세무사 교체 방법, 바꾸고 싶다는 생각, 오래 전부터 생각만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막상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혹은 전 세무사한테 괜히 미안해서 그냥 참고 계시는 경우도 있고요. 상담을 하다 보면 “사실 진작 바꾸고 싶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라는 말을 꽤 자주 듣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세무사 교체는 생각보다 훨씬 간단합니다.
그리고 맞지 않는 세무사와 의리를 지키느라 손해 보는 건 결국 사업주 본인뿐입니다.
세무사 교체 방법 및 절차
1. 시기는 언제든 가능하지만, 이때가 가장 깔끔합니다
법인은 사업연도 시작 직후, 개인사업자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직후가 자료 인수인계가 가장 깔끔합니다.
중간에 바꾼다고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닌데, 보통 1월~12월 결산작업이 법인은 3월말, 개인사업자는 5월말 끝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론 사업연도 시작 이후(1월 1일) 언제라도 바꾸는건 가능하긴 합니다.
2. 전 세무사한테 먼저 말 안 해도 됩니다
이걸 몰라서 못 바꾸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새 세무사와 계약하고 홈택스에서 세무대리인만 변경하면 끝입니다.
전 세무사한테 따로 연락하거나 허락받을 필요 없고, 불편한 통화 안 하셔도 됩니다. 회계 프로그램도 어자피 2가지 프로그램 정도로 모든 사무실에서 다 쓰고 있기 때문에 자료를 받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3. 챙겨야 할 자료
홈택스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새 세무사가 홈택스에서 직접 확인합니다. 전 세무사한테 자료 달라고 연락하는 불편한 상황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4. 비용 정산
월 기장료는 보통 해지 통보한 달까지만 내면 됩니다. 계약서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계약서 한 번만 확인해보세요.
이런 분은 지금 바꾸는 게 맞습니다
- 연락해도 답장이 하루 이상 걸리는 경우
- 세금이 왜 이렇게 나왔는지 물어봐도 제대로 설명을 못 해주는 경우
- 가산세가 나왔는데 미리 알려주지 않고 고지서 나온 다음에야 연락이 온 경우
- 기장료는 꼬박꼬박 내는데 1년에 신고 한 번 말고 뭘 해주는지 모르겠는 경우
기장을 맡긴다는 건 단순 세금신고 대행이 아닙니다.
절세 포인트를 미리 잡아주고, 세금이 나오기 전에 먼저 연락해주는 게 기본이어야 합니다. 그게 안 된다면 대표님 입장에서는 기장료만 나가고 제대로 된 서비스를 못 받고 있는 겁니다.
저도 개업한 대표라서 압니다. 세무사한테 뭔가 물어보고 싶은데 바쁠까봐 망설여지는 그 느낌, 연락했는데 답장이 늦게 오면 괜히 불안해지는 그 느낌.
그래서 저는 고객분들이 먼저 연락하는 걸 부담스러워하지 않도록 하는 걸 기본으로 생각하고, 절세 혜택이 작더라도 있으면 먼저 찾아서 알려드리는 걸 당연하게 여깁니다.
에이펙스의 업무 방식이 궁금하시다면 업무사례와 칼럼 글을 먼저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말로 잘한다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는 사무실은 많습니다. 다만 실제로 저희의 철학과 업무사례, 칼럼 등을 올려서 증명하는 사무실은 적습니다. 실제 어떻게 일하는지 보시는 게 더 정확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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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교체를 생각하고 계신 분은 아래 문의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